[2022.04.07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은 반도체 생태계를 변화시킬 수 있다]


[2022.04.07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은 반도체 생태계를 변화시킬 수 있다]

지난달,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이 공급망을 긴장시키고 D램 시장 수요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고 있다고 언급. 한 달이 지난 지금까지 전쟁이 계속되고 있어 지정학적 리스크를 경계하게 함. 따라서 이 사건은 단기적인 수요와 공급망에 영향을 미치고 반도체 산업의 중장기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음. 현재 글로벌 공급망은 국제적인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형성되어 있음. 하지만 최근 미중 무역 갈등을 포함해 국가간 혹은 지역간 갈등이 촉발되면서 변화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음. 게다가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은 이러한 공급망 변화를 가속화하는 촉매제가 될 수 있음. 반도체 산업에서 리쇼어링은 많은 기업이 고려하고 있는 화두임. 게다가 새로운 Fab을 건설할 때, 과거 처럼 저렴한 비용이나 자원 접근성보다는 지정학적 리스크를 우선시함. TSMC가 미국과 일본에 새로운 Fab을 건설하고 엔비디아가 파운드리 위탁을 선언하는 것이 대표적 사례. 향후 D램 산업에서도 이러한 움직임이 나타날 수 있음. 중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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