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마5:1-10)_팔복강해(4)_20220911주일설교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마5:1-10)_팔복강해(4)_20220911주일설교

첨부파일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hwp 파일 다운로드 (설교열기)(성화)성경에 ‘온유한 자’로 기록된 사람은 두 사람이 등장합니다. 한 분은 예수님이고 또 다른 한 사람은 모세죠. 예수님께서는 스스로 당신 자신이 온유한 분임을 밝히셨죠.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마11:29) 예수님께서 온유하지 않았다면 예수님을 조롱하는 이들 앞에서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칼에는 칼로 맞섰겠죠. 예수님께서 온유하지 않았다면 대제사장의 군사들이 체포할 때도 열두 군단 더 되는 천사를 동원해 물리쳤겠죠. 예수님께서 온유하지 않았다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십자가 대속의 죽음을 순종하지 않았겠죠. 예수님께서는 온유하셨기에 모든 조롱과 멸시를 감당했고 십자가 대속의 죽음까지도 받아들이셨습니다. 감히 이 세상에 어떤 인간이 예수님의 온유함을 따라 행할 수 있겠습니까? 흉내조차 내기 힘든 모습이죠. 그런데 모세는 어떻게 온유한 자가 될 수 있었을까요? “이 사람 모세는 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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