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31 울집 강아지들과 함께 2020년의 마무리


20201231 울집 강아지들과 함께 2020년의 마무리

울집 강아지들과 함께 2020년의 마무리 귀염둥이 노견 첫째 말티즈내 사랑둥이이자 새침덩어리ㅋㅋㅋ 표정이 귀여워서 자는 것 좀 찍으려했더니어떻게 알아채고 고개 돌려버리는 ㅋㅋㅋㅋ언니 서운하다?ㅎㅎㅎ 자다 일어날 때는 몸부림 극성쟁이 둘째 슈나우저사람 너무 좋아하고 사교성 극강 손만 보이면 자기 긁으라고 핥아대고 벌러덩 뒤집어지는게 특기 ㅋㅋㅋ세상 제일 편안한 자세인가봄 무제한으로 긁어줘야 만족만족 ㅠㅠㅠ(팔 떨어져나가는 중) 그래도 강아지들덕에 행복해요 ㅋㅋㅋ 2021년에는 이 아이들과 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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