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많고 탈도 많은 재테크 고전 서적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책을 편찬한다는 것은 편지를 쓰고 인터넷에 타이핑 하는 것 보다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최대한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며 읽으려 한다. 이 시리즈를 처음 읽었던 건 아마 16년도 였던 걸로 기억한다.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 것 처럼 보이는 아는 동기형의 소개로 읽게 되었다. 그 때는 읽으며 '아 정말 좋은 내용인 건 알겠는데 우리나라 실정과는 조금 다르지 않나?' 라고 생각했었다.부동산으로 자신이 뭐 100백 만원으로 시작하여 1억으로 불렸고, 그걸 다시 10억, 100억 ~ 계속 해서 불려 나갔다는 내용이 있던 것으로 기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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