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의 '나'를 찾기 위한 첫 걸음, <엄마의 첫 부동산 공부>

여자 투자자 위주로, 더 자세히 말하면 전업주부 위주로 작성하였다. 그만큼 경제에 관하여 잘 알지 못하는 부린이(부동산 초보)를 배려하여 최대한 쉬운 언어로 작성하였다. 부동산 초보가 보기에도 이해하기 편했고 300페이지나 되는 책이 술술 넘어갔다. 저자는 많은 부동산 책들이 남성 위주로 적혀 있어 따라하기에는 약간의 무리가 있었다고 한다. 육아에 가사에 남편 뒷 바라지에.. 이런 거 다 하다 보면 부동산 발품? 손품도 하기 힘들다. 그렇기에 대중적인 부동산 책들과는 다르게 무조건적인 실천 위주보다는 워킹맘들의 눈높이에 맞춰 작성하였다. 글쓴이가 주장하는 [엄마의 경제적 자립 3단계]로 전개되고 궁극적인 목표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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