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23년 6월 싱가포르 2박4일 자유여행 2탄 (마리나베이 얼리체크인, 수영장, 사우나, 올드힐경찰서)

[해외여행] 23년 6월 싱가포르 2박4일 자유여행 1탄 (여행준비, 항공권, 호텔, 로밍, 입국신고서, 공항철도직통열차) 모든 해외여행은 급발진으로 시작된다 0. 프롤로그 여행의 발단 1-1 (국내여행을) 제안 하였지만 까임 여행... m.blog.naver.com 첫날부터 비옴+일출시간 예상못함으로 일정이 빠그라진 마이너 원래 첫날 일정은 호텔가서 짐맡기기 - 올드힐 경찰서 - 포트캐닝공원 - 러브동상 - 차임스 - 래플스 - 아랍스트리트 - 주치앗로드 - 마리나배라지 였는데... 해가 뜨지않는다면 경찰서와 포트캐닝 일정이 소용이 없다...! 고민하던 그때 친구가 제안한건 호텔 수영장을 먼저 가버리자! 체크인도 안했는데 수영장 이용이 되려나? 혹시나 하는 맘에 얼리체크인 물어보러 체크인 카운터 방문! 다행히 한국인 직원분이 계셔서 아주 다행이였다 지금은 아침 6시고 체크인은 9시간이나 남았는데 설마 얼리체크인이 이렇게까지 빠르게 될까? 싶었는데 당장은 흡연실밖에 없대서 그건 거절...

원문링크 : [해외여행] 23년 6월 싱가포르 2박4일 자유여행 2탄 (마리나베이 얼리체크인, 수영장, 사우나, 올드힐경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