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푸 우동 ‘히다카’ _지옥 순례 근처 맛집


벳푸 우동 ‘히다카’ _지옥 순례 근처 맛집

늦은 점심 먹으려고 1시쯤 넘어서 방문했는데도, 웨이팅이 있었다. 한 30분? 정도 기다리다가 들어갔는데, 들어가서도 살짝 기다렸다. 셰프 분이 혼자 하시는 식당이라, 조금 느리다(?) 하지만, 쉐프분이 엄청나게 빠릿빠릿하셔서.. 나름 재밌었음 ㅎㅎ 퍼포먼뚜~ 하시는 거 같았음...;;;;ㅎㅎ;;; 벳푸 우동 히타카 외국인은 우리밖에 없었고, 찐 현지인 맛집 느낌이었다. 갈 때는 버스 타고 갔는데, 생각보다 비싸다 ㅎㅎ 한큐패스 추천합니다. ^__^ (지옥 가는 길에 있어서, 밥 먹고 들렸다가 지옥 순례를 하면 좋은 것 같다) 히다카 메뉴판 메뉴판이 한글이 없다.. 영어도 없댜.. 그냥 구글 번역기를 돌리거나, 아이폰 사진 번역기를 사용하는 게 좋다. (나름 이해 잘 됨) 테이블은 bar 자리밖에 없었고, 한 8명 정도 앉을 수 있었음 사실 이름을 똑바로 몰라서, 음식 주문에 매우 난항을 겪었으며,, 쉐프분도 영어를 안 하셔서 ^_^ 그냥 눈대중으로 시켰다. 그래도 새우튀김은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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