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힐링으로 가득했던 날들


[일상] 힐링으로 가득했던 날들

갑자기 만두가 먹고 싶은 날이었다 그래서 엄마랑 아빠랑 만두 먹었다 동생은 서브웨이 먹고 싶고 아빠는 치킨 먹고 싶다 해서 엄청 무겁게 양손 가득 들고 집에 왔다 첫 와플 수세미 뜨개질은 언제 해도 재미있다 아니 벌써 아보카도가 이렇게 크게 자랐다 무슨 일이람٩̯۶ 오빠랑 카트 귀여웤ㅋㅋㅋㅋㅋ 출근하기 전에 배고프다고 오빠가 점심 시켜줬당 동생이 유니폼 정리해달라며 사준 뇌물(?) 수업 듣다 말고 갑자기 할머니랑 국밥 먹었다 가까운 곳에 이렇게 예쁜 카페가 있는지 몰랐다 빵도 넘 맛있고 인테리어도 예뻤던 곳 나랑 똑같은 신발 신고 싶다고 갑자기 신발사는 귀요미️ 사랑둥이 수업 중에 내 품에서 잠들었다ㅠㅠ 샤인머스캣 짱 맛있엉c 아보카도의 성장은 어디까지일까 친구가 샐러드 사 와서 먹다가 배 터지는 줄 알았다 그리고 그릭요거트는 진짜진짜진짜 맛있다 그릭요거트 만세 넘 맛있어ㅠㅠ 엄마가 해 준 불고기가 세상에서 제일 맛있다 친구가 선물로 준 컵이랑 티라미수~! 근데 아직도 여전히 중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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