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너를 생각해

아빠가 짜장면 먹고 싶다 해서 갑자기 쟁반짜장을 시켰다 뭐 먹고 있으면 밑에 와서 저러고 있는 귀요미,,,️ 귀요미~~ 더 귀여워졌어ㅠㅠ 엉엉귀여워,,, 오빠랑 꼬오기~~~( *ฅ́˘ฅ̀*) 차돌박이 짱 죠아️️️ 내 방에도 짱 귀요미 있다 원래 로제 찜닭이 먹고 싶었는데 맵찔이 우리 아빠 백프로 맵다고 할 것 같아서 간장으로 시켰는데 간장도 맛있었당 너 쫌 귀엽땅 바질 싹 났당!!! 으악 귀여워,,, 흰색 노랑 넘 예쁘다 멜론! 엄마가 먹고 싶다 해서 열심히 과일가게 찾아서 사 왔는데 달다구리한 멜론으로 너무 잘 사 왔다 이틀 사이에 바질 싹 네 개가 나왔당!(*´∇｀*) 엄마 보쌈 잘하넹 아빠 화분 사주려고 나갔는데 실패하고 대신 사 온 케이크! 아빠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 털찐 울 귀요미ㅠㅠ₍ · з · ₎ 내 옆에 딱 붙어있다가 부르면 고개를 쏙 돌려서 나 쳐다보는데 심쿵사 할뻔했다,,,(´`) 케이쿠 넘 귀여워~~!(•ᴗ•) 맛있게 먹어줘서 고마워️️️ 내가 좋아하는 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