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5월도 안녕


[일상] 5월도 안녕

허쉬 녹차!인데 너무너무 달아서 겉에 초코가 없었으면 했다 사실 손톱 자랑하고 싶어서 찍었다 오랜만에 아트 말고 단색 했다 노랑 너무 예쁘다 책상에서 이리저리 옮기다 보니 지저분해진 내 필통 라버리 최고 오빠가 편하게 입으라고 사줬는데 인스타 광고 보고 산 것 중에 제일 최고다 앳프터 라라트렁크 짱 편하다 오늘은 회식 회식 얻고 무릎 깨진 사람 나야 나 아직도 아프다 왼 무릎은 멀쩡할 날이 없네 오빠가 만들어준 저녁 다이어트 햄버거라고 했다 드디어 식탁이 왔다 넘 예쁘다 6인용 너무 크다고 했는데 미안해 커서 좋으넹 갑자기 명랑 핫도그를 보고 돌진해서 사버렸다 맛있네 오늘 저녁은 내가 요리사! 깍두기는 망했지만... 나머지는 모두 성공! 유부초밥 먹고 싶다고 꼬마 유부 사서 오빠 속 터지게 만들기 넘 작아서 밥 넣다가 화딱지 나 보였다 구름이 너무 귀여워!!! 트럭 위에서 자는 고양이도 귀엽고... 저러다 트럭 출발하면 어쩌지 걱정했지만 쇽 잘 빠져나가더라 아니 누가 쓰레기를 버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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