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든다고 늙은 것이 아니라 생각을 행동하지 않음이 늙음이다.


나이든다고 늙은 것이 아니라 생각을 행동하지 않음이 늙음이다.

사람은 누구나 나이들어 늙어간다. 어떤이는 젊은 나이에도 노인처럼 살고 어떤이는 나이들어도 젊은 청춘처럼 산다. 젊게 사느냐? 늙은 노인네로 살것인가는 결국 자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는 생각이다. 세월이 흘러 나이듬과 노화를 거스를 수 없지만 젊게 사는 것은 내가 하기 나름이다. 그 이유는 나이들어 늙는 것이 아니라 생각한 대로 마음먹은 대로 늙는 것이다. 맥아더 장군이 사무엘 얼만의 '청춘'이라는 시는 "청춘은 인생의 한 시절이 아니라 마음의 한 상태라 했고, 나이는 단지 숫자로 늙었다고 말할 수 없다고 노래했다" (서울대 최성재교수) 그리고 상실된 영정과 활폐해진 이상, 늙었다는 자기인식은 우리를 늙게 만들지만, 경이로운 것에 대한 매혹, 끊임없는 욕구와 희망, 에너지 등을 갖고 있다는 확신은 젊게 만든다. 나이듬과 노인에 대해서 흔히들 "우리는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것이다" "늙은이는 사는대로 생각하게 되고 생각하는대로 사는 것은 젊음이다" 사람들은 나이가 많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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