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동행했던 책들이 나를 설레게 했다.


2023년 동행했던 책들이 나를 설레게 했다.

2023 나와 동행한 설레임을 준 책들 2023년에 굵고 짧게 나와 함께 기분좋게 동행했던 몇권의 책들이 쌓아보니 한달에 두권정도가 친구가 되었다. 모든 책들이 각기 다른 컬러가 있었다. 어떤 책은 생각보다 어려웠고 어떤 책은 제목과는 달랐으며 어떤 책은 많은 생각을 하게 했고 어떤 책은 기대감을 주었고 어떤 책은 설레임도 있었다. 읽어 본 책들을 모두 기억되지는 않지만 몇몇 책들로 인해 나의 생각에 공감되는 글들도 있었지만 평소 내생각지 못한 부분을 깨우치게 하는 지혜의 샘이 되는 감동되는 내용 덕분에 또 다시 책을 들게 되기도 있다. 평소 책을 많이 읽는 습관은 없지만 이런 저런 상황에 따라 우연하게 책을 만나게 된다. 책은 삶의 여정인듯 하다. 읽는 만큼 인생은 축제이고 여행이다 각각의 책이 주는 가을의 단풍처럼 다름의 멋이 있다. 한때는 1년에 100권의 책을 목표로 도전해본적도 있었다 실패를 했었고, 빨리 읽으려하다보니 내용에 집중하지 못했다. 몇권의 책을 읽더라도 조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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