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TV시청하는 자신의 모습, 이대로 좋은가?


과도한 TV시청하는 자신의 모습, 이대로 좋은가?

디지털화 세상의 중심에서 스마트폰으로 영상이나 게임하는 사람, 그리고 TV를 절친처럼 많은 시간을 TV를 즐기는 사람들.. 요즘 조금은 과하달 싶을정도로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이로 인한 다양한 정신적 육체적 질환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한다. 100세시대,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가에 대해 생각해봐야 한다. 사람의 시간활용이나 삶의 질은 점차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똑 같은 24시간이라 하루는 누구나에게 주어진다.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개인별 차이는 커진다. 사람이 평생 일하는 시간은 23년, 잠자는 시간은 20년, 식사 시간 7년, 길에서 보내는 시간 5년, 옷 입고 꾸미는 시간 5년, 화내는 시간 5년, 전화통화 1년, 잡담 70일, 웃는 시간은 겨우 89일 등이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710201343143891 지금 하루이틀의 차이가 문제가 아니다 자신이 삶에 임하는 자세나 태도가 근본적 원인이라고 본다. 주변에 보면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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