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진해수와 2+1년 14억 FA 계약


LG 트윈스, 진해수와 2+1년 14억 FA 계약

LG 트윈스가 자팀의 FA들을 모두 잡는 데 성공했다. 송은범과 첫 계약에 이어, 오지환, 그리고 진해수까지 모두 FA 계약을 맺으며 팀에 잔류시켰다. LG의 이번 스토브리그 목표 중 하나인 자팀 FA의 잔류에 성공하며 이제는 외국인타자 영입만 남겨두게 되었다.LG 트윈스가 마지막으로 남은 자팀 FA인 좌완 불펜투수 진해수와의 계약을 마쳤다. LG와 진해수는 2+1년 총액 14억원의 계약을 맺었다. 세부적으로는 계약금 3억, 연봉 및 인센티브 11억원의 계약이다. 이로써 LG는 자팀 FA인 송은범, 오지환, 진해수를 모두 잡는데 성공하며 전력을 그대로 보존했다.진해수는 1986년생으로, 내년 한국나이로 35세가 된다. 2006년 KIA 타이거즈에 대..........

LG 트윈스, 진해수와 2+1년 14억 FA 계약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LG 트윈스, 진해수와 2+1년 14억 FA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