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천클럽 창업일지 2주차 - 2


제로천클럽 창업일지 2주차 - 2

이번주는 너무나 많은 일들이 한꺼번에 있어서 너무 힘들었던 한주였다. 회사일도 바쁘고 개인적인 일도 있어서 서울 부산 대구를 몇 번이나 다녀왔는지 모르겠다. 결국 퇴근하면 집에서 잠만 자는 경우가 많았지만 시간을 쪼개어서 어떻게든 찾아보려고 노력 했다. KTX 안에서도 키워드를 찾아보고 상품도 찾아보며 미리 저장도 하고, 주소도 따로 빼놓고 해두었는데- 갑자기 회사일 폭탄을 맞이하여서 정리를 하지 못했다. 그래도 열정 하나만큼은 불타오르고 있으니까 ! 더 열심히 찾아봐야 겠다. 여전히 키워드 찾는게 너무 어렵다. 경쟁강도가 너무 심하다- 블루오션을 넘어 레드오션을 넘어선 걸까 그래도 그 안에서 빛을 발휘할 거라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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