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최적화된 블로그?


이제 최적화된 블로그?

글을 쓰기 앞서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있습니다!일단 나쁜 소식부터 전하자면 최근 집 가까운 곳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하루에 5~10명씩 발생하다 보니 제가 살고 있는 동네도 강력한 2.5단계로 시행됐습니다. 독서실이나 카페 피시방 등은 전혀 가질 않아서 상관이 없는데 매일 가던 헬스장을 가지 못한다는 게 너무 슬프네요 ㅠㅠ하루의 삶이 낙이 마스크 쓰고 헬스장에서 쇠질 하는 거였는데 못해서 내일부터는 근처 학교에서 철봉이랑 평행봉으로 운동할 생각입니다. 최근 늘 먹기만 좋아하고 이웃분들 먹는 거 올라오면 "나도 질수 없다" 이 생각으로 더 먹으니 제자리걸음입니다..코로나로 힘든 시국에 다들 조심하고 밖에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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