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 독립군의시련 보복학살만행 : 경신참변 자유시참변


일제시대 독립군의시련 보복학살만행 : 경신참변 자유시참변

독립군 부대의 시련경신참변청산리 전투에서 대패한 일본군은 조선 내와 관동 지방 및 연해주 지역에 주둔하던 일본군을 동원하여 간도 거주 한국인들을 무차별 학살하는 보복을 펴는 한편, 만주의 한국 독립군을 완전히 소탕하기 위한 대대적인 토벌 작전을 펴기 시작하였다. 1920년 10월과 11월 두 달 사이에만 약 3,600여 명이 학살당하였고, 150여 명이 검거되었다. 또한 가옥 3,500여 채, 학교 60여 개소, 교회 20여 개소 및 양곡 6만여 석이 소각되었다고 전해진다. 이 참변으로 간도를 포함한 만주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였던 한국인 사회 및 항일단체들은 큰 피해를 입었다. 자유시참변독립군 부대는 일본군의 잔혹한 만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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