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철학자 철학이론법칙 13편 : 헤라클레이토스 토마스홉스 후설 데이빗흄

48. 헤라클레이토스 Herakleitos (B.C.504~B.C.501사이에 활약) 헤라클레이토스는 기인이었다고 전해집니다. 그의 말은 모호하고 역설적인, 델파이 신전의 신탁같이 그 뜻을 알기 어려운 부분이 많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그는 이러한 말을 즐겨 사용했다고 합니다. "좋음과 나쁨이 하나이다.", "시간은 장기를 두는 아이이니, 왕국은 아이의 것이니라." 헤라클레이토스는 세계가 창조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세계는 원래부터 그냥 있어왔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만물은 끊임없이 변한다고 생각하였는데, 지속성이나 일관성같은 것은 변화의 과정속에 나타나는 현상일 뿐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는 모든 것은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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