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1부대 이시이시로 면책특권 마루타인체실험 : 세균전 한국전쟁 인간쓰레기


731부대 이시이시로 면책특권 마루타인체실험 : 세균전 한국전쟁 인간쓰레기

= 국제과학조사단에 의한 세균전 조사 = 【 그 벌레만도 못한 반인륜적인 잔혹광 이시이가 미군의 보호아래 1951년 겨울, 극비리에 직접 한반도의 '현장'을 다녀갔다. 이 인간쓰레기가 돌아간 후 북한과 중국의 화북지방에서는 해괴한 일이 발견되었다. 영하 20도를 오르내리는 엄동설한에 파리-모기가 산채로 발견된 것이다. 이후 주민들은 콜레라에 감염되고 페스트에 걸려 수 십 명씩 죽기도 했다. 1952년 2월 22일에 북한 외무상과 중국의 외교부장은 미국이 감행한 세균전에 반대하는 정식항의를 제출하였다. 이후 스웨덴, 프랑스, 영국, 이태리, 브라질, 소련 등의 중립적인 과학자들로 구성된 국제조사단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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