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일상[2]


3월의 일상[2]

뭔가 더 부지런해야 한다는 것을 느끼면서 최초로 한달에 두번 일상을 쓰게 되었다..! 나 좀 부지런한 사람이네 세상에서 내가 제일 사랑하는 둘c 나빼고 둘이서 풀색이랑 색 맞춤 항상 배가 아파서 화장실 자주 가는데 너무 해맑게 "갔다왕휴지없으면 말행" 굡다 진짜 >.< 집근처에 파스타집 생겼는데 진짜 너무 존맛탱 지금 쓰고 있는 와중에도 또먹고 싶음 진짜 파스타 미쳤음 시간없을 때 먹고 가는 그레놀라 맛있는데 배가 빨리 꺼짐 남자친구가 블루베리도 같이 먹으라고 사줌 하루종이 기다릴 우리 애기를 위해서 항상 출근전에 10분이라도 나가는 산책 같은 아파트 단지 사람들 개똥좀 잘 치웠으면 좋겠다 진짜 이사오고 돈가스맛집 못찾고 있다가 찾았는데 너무 내스탈 이전과 다르게 맛집이 너무 많은 동네라 좀행복하다c 3월14일은 화이트데이c 화장대에 귀여운 편지랑 내가 너무 귀엽다고 근데 인형이 넘 비싸다 하고 지나갔던 토끼인형이 올려져있었다 토끼인형이 끝인줄알았는데 갖고싶었던 향수선물도 받아땅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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