째하은 인생 두번째 여름나기


째하은 인생 두번째 여름나기

6월20일(월요일)/+510일 물놀이는 잼있쪄 요즘 밥먹는양도 특히 속도도 빨라져서 너무 좋다. 반찬하는게 신남 째모모 유치원보내고 우린 병원으로 고고띵 월,수는 치료받으러 오전에 가고 금욜은 문센day라서 시간이 나름 잘 간다. 치료받고 집에오는길 역시나 꿀잠중이신 째하은c 오늘도 너무나 소듕한 과자 하나️ 차에서 집에 데리고 왔는데 바로 깨서 겨우 다시 재웠다. 이러고 3시간 주무심 나중엔 너무 안일어나서 깨웠더니 짜증을 짜증을c 청소기 돌릴동안 오랜만에 꺼내준 "물나오는 주방 놀이" 더우니까 얼음과 함께c 아이 이뻐라️ 너~~무 좋아한다. 물을 튕겨주니 눈감는것도 귀엽다 너무 신나서 만세c 조만간 또 하자!!!!c️ 그리고 꿀맛같은 저녁식사 고등어를 어찌나 좋아하는지 손으로 우걱우걱 6월21일(화요일)/+511일 미래의 피아니스트 아침 준비하는데 너~~무 조용해서 보니까 째모모 물컵에 물고기 두마리가 빠져있네??? 모모 미안 모모 물컵에 얼마나 관심이 많으신지.......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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