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원 보고 쓰는 성경으로 성경필사 시작했어요.


성서원 보고 쓰는 성경으로 성경필사 시작했어요.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성경을 가까이하며 통독에 힘쓰며 살아왔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것도 아니네요.작정하고 성경 통독을 한 것이 언제인지 생각해보니결혼 후 두 번의 출산을 경험하며 태교로 성경을 읽은 것이 마지막이었던 것 같아요.성경 필사의 중요성을 알고 은혜를 사모했지만 바쁘다는 이유로 실천하지 못했거든요.그런데 비대면으로 영상을 통해 예배를 드리면서 이런 생각이 드는 겁니다.이때가 아니면 또 언제 성경을 필사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었지요. 이번에 소개하는 성서원의 보고 쓰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는 은혜를 체험하게 되었네요.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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