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북문 화성행궁 옻오리 백숙 맛집 - 애정이네전 20살때부터 또래 친구들과 달리 호프집은 잘 안가고 (비싸고 맛없고 맛없이 배불러서)아저씨들이나 갈법한 노포나 맛집에서 반주삼아 술 먹는걸 좋아했는데이곳은 친구 부모님이 하는 호프집입니다.친구 부모님이 아니라 친구가 하는 가게일지라도 맛있지 않으면 안 갈텐데 (맛없지 ㄴㄴ 친구라도..맛있어야만 감...)이집은 왠만한 메뉴가 한식집보다 맛있어서 자주 가는 곳입니다.회사가 남문이기도 해서 수원 북문 화성행궁 맛집을 요즘 찾아다니는데거의 커미션 의혹 받을 만큼 한때 애정이네 옻오리 백숙 백숙 백숙을 외치던 ... 나그렇게 한명 두명 백숙의 맛을 알게 하니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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