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시시콜콜한 일상


이런저런 시시콜콜한 일상

우리 회사 근처 원더풀치타. 라는 커피숍거울이 밖에 붙어있어서 사진을 찍어봤다.머리를 기르는 중이라 요즘 잇아이템 같아보이는집게핀도 샀다 퇴근하고 육사시미를 먹기위해 걸어서 20분 조금 넘는 정육점을 가야해서 픽업을 기다린다.이날의 육사시미는 때마침 뭉티기!정말 정말 대존맛이였다 c 자주들어오지 않아 아쉽다.바로 이날. 육사시미를 술 없이 오렌지 쥬스와 먹고ㅋㅋㅋㅋㅋㅋㅋ 집까지 걸어왔다. 만보걷기를 하니까다시 술 생각이 전처럼 안나고 다시 사는 느낌이 난다.평일 1회 (기준은 다음날 출근 하는날을 평일로 침)술 먹기를 하니 또 왜 그렇게 술을 먹었나 싶기도 한데막상 술자리가면 앞뒤없이 끝까지 달리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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