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동 맛집, 오징어 요리 맛있는 곳

오징어 요리 맛있는 곳영화동 맛집 월드 오징어 나라다음날 사경을 해맸던 날. 자꾸 오징어 나라라고 읽게되는 오징어 바다. 매번 월드 오징어 나라로 쳤다가 오징어 바다라고 수정하는 그곳, 수원역에서 친구들과 소소하게 술 한잔 먹다가 영화동으로 넘어왔다. 마셨고 대화했고 먹었고 웃었고 다음날 일어났고 기억이 나지 않고 속이 아프고 머리가 아프고 아무튼 술을 부르는 그곳 ! 영화동 맛집 월드 오징어 나라 !저렴하게 술 한잔 기울일 수 있는 곳여기서 5분거리에 친구가 살아서 종종가고 있는 월드 오징어 바다. 영화동 맛집은 많지만 술먹고 2차 3차로 갈만한 곳이 몇군데 없는데 여기는 안주도 저렴하고 적당히 시끄럽고 해서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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