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에 마라 쳐돌이가 됐는데요아마..그때..우린....미쳤었죠.여튼 저는 왠만한 호불호 갈리는 음식은거의 '호'인 사람이라 새로운 음식에 대한거부감이 없는 편인데 마라탕은한번 먹고 쳐~돌이가 됐거든요근데 의외로 주변 친구들은안먹어본 사람들이 많더라구요이게 또 하도 사람들이 마라마라 거리니까궁금해 하는 자들 속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마라 입문자인 덩생과 함께 마라탕을 먹으러수원역으로 왔어요. 수원역 마라탕집 중에서도 천화쿵푸를 갔는데여기는 집에서 배달시킬때리뷰 하나하나 다 보고 한번 시켜봤는데맛이 제법 있어서 매장까지 방문해본 케이스.매장도 한두번 가봤거든요여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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