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된 브랜딩이란 무엇일까? - 손을 잡는 브랜딩


잘 된 브랜딩이란 무엇일까? - 손을 잡는 브랜딩

<손을 잡는 브랜딩>은 N잡러, 사이드 프로젝트 등 개인의 역할이 강조되면서 퍼스널 브랜딩/1인기업 마케팅 등의 주제가 '잘' 팔리고 있는 지금, 진정한 브랜딩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엿보기에 좋은 책이었다.개인적으로는 브랜딩도 브랜딩이지만, 일을 대하는 태도와 관련해서도 생각해볼 지점이 많았다. 표지디자인 Comment작년 한 해 동안 이런 디자인이 유행했던 것 같다. 얼핏 보면 무의미한 그래픽 요소의 나열같지만, 자세히 보면 원과 사각형 등 기본적인 그래픽 요소는 책의 목차이자 저자의 브랜딩 프로젝트 각각을 표현하고 있는 듯하다. 우측 하단의 가장 큰 빨간 원이 <파머스 파티>의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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