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부터 조금 더 상세한 시간관리를 위해플랜커스 스케줄러를 활용해보고 있다.현재 사용하는 제품은10분 단위로 시간관리가 가능한 위클리 속지라서매 10분마다 어떤 일에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구체적으로 파악하기에 좋다.특히 분야 별 컬러를 지정해놓고컬러체크를 할 수 있어서하루, 한 주에 어느 분야에시간을 많이 쏟았는지 한눈에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이 스케줄러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그런데 시간이 갈수록스케줄러에 컬러도 드문드문,투두리스트 기록도 휑해지는 걸 보며어느 지점이 잘못된 걸까 곰곰이 생각해봤다.1. 챙겨다니는 번거로움이 단점은 어느 스케줄러를 활용하든똑같을 문제이다.관건..........
플랜커스 스케줄러 3달 사용기 :: 시간관리 시행착오의 기록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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