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별로 다른 소국화 꽃말과 장점


색깔별로 다른 소국화 꽃말과 장점

봄꽃의 계절입니다. 날도 좋고, 꽃도 예쁘고 기분 좋은 생활을 하는 나날입니다. 흐드러지게 핀 벚꽃에 이어, 이제 철쭉이 만개하였기에 구경하고 왔습니다. 예비신부가 꽃을 좋아하니 집에도 꽃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요즘은 계절에 관계없이 택할 수 있는 꽃의 종류가 상당히 많은데 그중에서 소국화[Chrysanthemum]를 선택했습니다. 꽃송이가 작은 국화라 소국이라고 불리는데 보통 지름 7cm 이하의 작은 것이라고 합니다. 꽃 선물 하나를 하면서도 여러 가지 공부를 하게 되네요. 소국화 꽃말 소국화 꽃말은 '밝은 마음'입니다. 작고 앙증맞은 꽃을 보고 있노라면 보기만 해도 절로 밝은 마음을 가질 것 같습니다 다양한 소국화 색깔, 각기 다른 소국화 꽃말 또한 색이 다양한데 색깔별로 꽃말이 다릅니다. 대표적인 색으로 흰색, 빨강, 분홍, 노랑, 보라가 있으며, 주로 사랑에 관련된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국화 꽃말 흰색: 성실, 진실, 감사 빨강: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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