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소황제 아닌 프랑스 아이처럼 교육하기


중국 소황제 아닌 프랑스 아이처럼 교육하기

아이를 맞이하기 위해 무엇을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까요? 첫 아기를 맞이하기 위해 부단히 정보를 모으는 요즘입니다. 육아용품을 꼼꼼히 따져서 구입하고, 육아 공부와 매일 태교도 합니다. 그런데 요즘 무언가 걸리는 부분이 있어 생각을 정리하다 보니 물질적인 것보다 육아 철학을 먼저 정립해야 된다고 판단했습니다. 프랑스 아이처럼 책을 읽습니다 #첫아기 #육아철학 #중국소황제 #프랑스아이처럼 #행복하기 중국 소황제는 안됩니다 자식은 부모 하기 나름! 첫아이다 보니 엄마 아빠의 '육아 철학'을 같이 이야기하고 어떻게 키울 것인지를 논의해 봐야겠죠.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우리 아기, 그렇지만 육아에는 철학이 있어야 합니다. 아이를 위해 모든 것을 해줄 수 있지만 마냥 다 해주는 것이 능사는 아닙니다. 갖고 있는 '육아 철학'중에서 확실한 건 '중국의 소황제처럼은 키우지 말자'입니다. 중국의 1가구 1자녀 원칙에 의해 물질적인 풍요로움과 부모의 과보호 속에서 자란 중국 소황제는 사회적 문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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