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 명상의 달인을 만나다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 명상의 달인을 만나다

이 책의 저자 류시화 작가는 명상 서적을 찾아 번역할 정도로명상에 조예가 깊다.향초를 싼 종이에 향이 배는 것처럼 책에도 명상과 관련된 내용이꽤 수록되어 있었다.담담한 힐링을 위해 펼친 책이지만 덕분에 마음공부를 함께 할 수 있었다.그러나 나에게 위안이 된 구절을 먼저 소개해보려 한다.경험을 통해 스스로 가짜와 진짜를 알아보는 눈을 갖는 일은 어떤 조언보다 값지다.직접적인 경험을 통해 자신의 판단력을갖게 된 사람은남을 의심하거나 절망하느라 삶을 낭비하지 않는다.(중략)경험하지 않고 얻은 해답은 펼쳐지지 않은 날개와 같다.삶의 문제는 삶으로 풀어야 한다.이 부분을 읽고 눈물이 흘렀다.그때의 기분은 마치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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