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여행_3일차

어제 저녁에 끓인 파양파찌개가 생각나서 오늘도 5시에 일어나서 꼼지락 대다가 아침을 먹었다.. (시차적응이 덜된건지 부지런해진건지c) 오늘도 아침부터 날이 흐릿흐릿한게 날씨어플보니 최고온도가 18도랜다!!!! 어머..한국날씨도 종잡을수 없었는데 뉴욕은 더 극과 극인듯.. 7월에 18도라뇨.. 아침먹고 후식으로 미국마트에서 산 쿠키먹고 백신맞으러 가야해서 일찍 길을 나섰다. 오늘은 지상으로 다니는 지하철을 타러왔는데 흡사.. 2호선 같았다. 근데 스크린도어 없는건 아직도 적응이..c 요샌 애플페이로 지하철 탈수 있다는데 나는 없으니까.. 아날로그갬성 티켓으로 타고 다닐예정(오빠는 아이폰 미국에서 사서 애플페이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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