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뒹굴~ 뒹굴~


#9 뒹굴~ 뒹굴~

2021년 6월 2일 어제 끝난 줄 만 알았던 고민이 오늘은 두 배로 됐다. 왜냐하면 첫 번째로 면접 보고 두 번째로 합격 소식을 준 회사가 내가 요청한 것에 생각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때문이다. 그럼 좋은 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겠지만 뭐 물론 좋다 나에게 회사 선택권이 생겼으니 근데 합격한 두 회사가 서로 적극적이다. 그리고 두 회사 모두 분위기가 좋다. 난 무엇인가에 거절하는 것이 어렵다. 필요할 땐 거절할 줄도 알아야 하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다.... 만약 두 회사 중 내가 요청한 일학습병행을 먼저 신청하여 먼저 시행시킨 회사가 있다면 난 그 회사로 가야 한다. 왜냐면.... 나의 유예기간이 별로 안 남았기 때문이다.... 하..........

#9 뒹굴~ 뒹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9 뒹굴~ 뒹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