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 바빠 11월


바쁘다 바빠 11월

사실 안 바쁨 11월의 시작은 포천에서~ 당신이 지금 피파카드 살 나이입니까? 귀여우니 봐주겠습니다. 오빠컴으로 심즈 해봄 심 예쁘게 만드는 사람들 대단히 부지런한 사람들임,, 기본 심은 그냥 이마 아주 딱콩 날려버리고 싶음 명심해 뚜레쥬르 약과 먹지마 개밥맛난다 11월 13일 우리 4주년 전 주에 만남+ 어머님 생신+ 다음 주 내 생일이라 안만날까 하다가 그냥 넘기긴 섭섭해서 간소하게 밥이나 한 끼 함 들꽃 받고 싶다고 지나가는 소리로 한참 전에 흘렸는데 기억하고 사다줌 고마오 오빠 만나고 집 들어옴과 동시에 아빠가 아프다고 연락이 왔다 다음 날 광주가서 아빠를 봤는데 내가 눈물 짜면 아빠가 더 무서울 것 같아서 안 울었다 장녀는 울지 않아 그냥 장녀 안할래 우여곡절 많았지만 아빠 시술이 잘 끝나 다행 아프지 마십시오,, 두히가 또 왔다 항상 올 때 퀸아망 사다줘서 고마우이,, 이건 생일 꽃 원래는 항상 다듬어서 꽃병에 꽂아두는데 이번엔 내가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아서 이틀 동안 방...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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