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잇나비:여덟단어

두잇나비 두번째 시간 책 나눔은 첫번째 시간이다. 새벽 5-7시까지 와우~ 이 새벽에 참 열심히들이다 그 대열에 나도 포함되었다 지금 이시간 눈이 시리다 잠시 눈을 감아줘야 할 것같다. 참 특별한 분들과 특별한 나눔을 하였다 힘을 주기도 하고 힘을 받기도 하고 위로를 받기도 하고 위로를 주기도 한다 너무 좋다 첫번째 책은 우민정 선배님의 추천 도서 [여덟단어] 이 책을 곱씹고 곱씹어 서로의 생각들을 나누었다. 똑같은 책이지만 결코 다른 생각들이다 비슷한 생각들 같지만 결코 다른 언어로 말한다 참. 좋다. [나의 정리된 나눔] 글로 표현하는 것보다는 말로 표현하는게 편리하지만 그래도 말하기 위해 정리해 본다. 소통 현재 Ba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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