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른다, 삶이

이른 아침 5시에 하루를 연다 그것도 혼자가 아니라 여럿이서 온라인상으로 마주하는 모습들이지만, 참 멋진 분들이다 저들의 삶에서 내 것으로 만들 것들을 생각하니 신난다 나도 저들에게 삶을 공유할 수 있는 그래서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자로 서고 싶다 생각에 머물러 있지 말고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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