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것이 당연하지 않은


당연한 것이 당연하지 않은

올해를 마무리하며 또 한 해를 준비하는 달이다 참 열심히 살았다 아니 살아가고 있다 누군가 하기를 원해서 살아가는 삶이 아니기에 누군가 해주었으면 하는 삶이 아니기에 때로는 힘들어도 때로는 지쳐도 때로는 힘에 겨워도 내려 놓지 않고 걸을 수 있다 매일 꽃 길만 걸은 것은 아닌데 그 가시 길도 참 행복했던 순간임을 알기에 감사를 드린다 당연한 것이 아니라 은혜였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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