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지혜


말하는 지혜

본문: 전도서 10:12-20 1. 레마의 문장과 단어? 12절 지혜자의 입의 말들은 은혜로우나 우매자의 입술들은 자기를 삼키나니 15절 우매한 자들의 수고는 자신을 피곤하게 할 뿐이라 그들은 성읍에 들어갈 줄도 알지 못함이니라 18절 게으른즉 서까래가 내려앉고 손을 놓은즉집 이 새느니라 2. 하나님이 주신 명령과 감동? 말은 그가 지혜자인지 우매자인지 판별하는 기준이 된다. 신중하게 듣고 진중하게 말하며 행동하는 참된 지혜가 필요하다. 지혜자의 말은 좋은 것을 가져오나, 우매자의 입술은 비극을 가져온다. 관계를 깨뜨리는 폭력적인 말이나 잦은 실언은 성령과 말씀에 취해 살지 않는 어리석음의 열매이다. 결심과 다짐만으로는 바뀌지 않는다. 성령님이 내 마음을 주장하시게 하고 말씀이 내 인격을 형성하도록 맡기는 것부터 시작하자. 어리석은 자는 허풍 섞인 장담을 많이 하지만 현재도 모르는 그들이 미래를 알 리가 없다. 너무 경솔하게 장담하지만 않아도 우리는 그 말에 책임지려고 어리석은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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