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편 45-88절 Psalms


시편 119편 45-88절  Psalms

시편 119편 45-88절 / 낭독 / 새번역 성경 / 말씀통독 / 목소리 / 듣기 / Psalms 45. 내가 주님의 법도를 열심히 지키니, 이제부터 이 넓은 세상을 거침없이 다니게 해주십시오. 46. 왕들 앞에서 거침없이 주님의 증거들을 말하고, 부끄러워하지 않겠습니다. 47. 주님의 계명들을 내가 사랑하기에 그것이 나의 기쁨이 됩니다. 48. 주님의 계명들을 내가 사랑하기에, 두 손을 들어서 환영하고, 주님의 율례들을 깊이 묵상합니다. 49. 주님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해 주십시오. 주님께서는 말씀으로 내게 희망을 주셨습니다. 50. 주님의 말씀이 나를 살려 주었으니, 내가 고난을 받을 때에, 그 말씀이 나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51. 교만한 자들이 언제나 나를 혹독하게 조롱하여도, 나는 그 법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52. 주님, 옛부터 내려온 주님의 규례들을 기억합니다. 그 규례가 나에게 큰 위로가 됩니다. 53. 악인들이 주님의 율법을 무시하는 것을 볼 때마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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