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질 집


무너질 집

본문: 마태복음 7:21-29 1. 레마의 문장과 단어? 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6절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 하나님이 주신 명령과 감동? 모래 위에도 집을 지을 수 있듯,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도 신앙생활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천국 문 앞에서 예수님은 그 집을 무너뜨리실 것이다. 인생이 좋은 나무였다는 탄원은 천국 문 앞에서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이다. 내 삶이 과연 주님이 명령하신 좁은 문을 통과했는지는 오직 열매로 입증될 것이다. 진정한 열매의 기준은 하나님을 ‘주님’이라고 부르는 것도, 성공적인 종교 활동도, 사람들에게 끼친 영향력도 아니다. 주의 뜻에 순종하는 것만이 ‘의’이고 그렇지 않은 것은 모두 ‘불법’이다. 말씀 자체는 반석이 아니다. 반석과 모래를 판가름하는 것은 말씀을 들은 이후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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