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된 자구책


헛된 자구책

본문: 예레미야 4:19-31 1. 레마의 문장과 단어? 19-22절 예레미야의 탄식 19절 슬프고 아프다 내 마음속이 아프고 내 마음이 답답하여 잠잠할 수 없으니 이는 나의 심령이 나팔 소리와 전쟁의 경보를 들음이로다 22절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요 지각이 없는 미련한 자식이라 악을 행하기에는 지각이 있으나 선을 행하기에는 무지하도다 23-28절 혼돈하고 공허해지는 땅 28절 이로 말미암아 슬퍼할 것이며 위의 하늘이 어두울 것이라 내가 이미 말하였으며 작정하였고 후회하지 아니하였은즉 또한 거기서 돌이키지 아니하리라 하셨음이로다 29-31절 멸망하는 날 31절 내가 소리를 들은 즉 여인의 해산하는 소리 같고 초산하는 자의 고통하는 소리 같으니 이는 시온의 딸의 소리라 그가 헐떡이며 그의 손을 펴고 이르기를 내게 화가 있도다 죽이는 자로 말미암아 나의 심령이 피곤하도다 하는도다 2. 하나님이 주신 명령과 감동? 예레미야는 유다에 닥칠 재난에 가슴을 치고, 하나님은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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