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언

본문: 열왕기상 17:1-7 1. 레마의 문장과 단어? 1절 엘리야의 가뭄 예언 1절 ~내 말이 없으면 수 년 동안 비도 이슬도 있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2-4절 엘리야의 피신과 하나님의 공급 5-7절 엘리야의 순종과 가뭄 5절 그가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하여 곧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머물매 2. 하나님이 주신 명령과 감동? 엘리야는 아합왕에게 이스라엘에 수년 동안 비와 이슬이 내리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한다. 하나님은 엘리야를 그릿 시냇가에 숨어 지내게 하신다. 자연 질서를 통제하는 살아계신 하나님이다. 바알이 풍요를 준다고 믿는 백성에게 불모의 시기를 주시지만, ‘말씀’을 듣는 백성에게는 불모의 땅에도 까마귀를 보내셔서 넉넉히 먹이신다. 경제적, 영적 불모의 이 시대에도 하나님은 ‘말씀’을 듣는 백성을 찾고 계신다. ‘나에게는 왜 까마귀를 보내지 않으시는가?’를 묻기 전에, ‘나는 왜 엘리야처럼 살지 못하는가?’를 질문해야 할 것이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가뭄을 통해 바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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