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별하지 못하는 아합


분별하지 못하는 아합

본문: 열왕기상 20:1-12 1. 레마의 문장과 단어? 1-2절 벤하닷이 사마리아를 침공하다 3-8절 벤하닷의 요구와 장로들의 조언 8절 모든 장로와 백성들이 다 왕께 아뢰되 왕은 듣지도 말고 허락하지도 마옵소서 한지라 9-10절 아합이 벤하닷의 요구를 거절하다 11-12절 아합과 벤하닷이 전쟁을 준비하다 2. 하나님이 주신 명령과 감동? 아람 군대를 이끄는 벤하닷이 사마리아를 포위한다. 그런데도 아합은 갈팡질팡하며 가야할 길을 분별하지 못한다. 아람은 이미 북이스라엘을 공격하여 북부 영토를 장악한 바 있는데, 이번엔 벤하닷이 동맹군까지 이끌고 와서 수도 사마리아를 압박한다. 이스라엘은 하나님 두려운 줄 모르고 바알과 아세라뿐 아니라 온갖 우상을 숭배해왔지만, 그런 우상들은 결코 이스라엘을 지켜주지 못했다. 갈멜산 사건으로 아합은 바알이 아닌 여호와가 참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생생히 경험하고서도, 위기가 닥치자 하나님께 묻지 않는다. 그렇다고 우상에게 도움을 구한 것도 아니다. 그는...


#나눔 #묵상 #아합 #큐티

원문링크 : 분별하지 못하는 아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