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허와 허무의 토로


공허와 허무의 토로

본문: 욥기 7:1-21 1. 레마의 문장과 단어? 1-6절 고단하고 고통스러운 인생 5절 내 살에는 구더기와 흙 덩이가 의복처럼 입혀졌고 내 피부는 굳어졌다가 터지는구나 7-10절 바람처럼 사라질 인생 9절 구름이 사라져 없어짐 같이 스올로 내려가는 자는 다시 올라오지 못할 것이오니 11-21절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향한 불평 2. 하나님이 주신 명령과 감동? 욥은 친구들에게 아무것도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에게 자신이 겪고 있는 고통과 허무함을 토로하기 시작한다. 욥은 별것 아닌 자신을 하나님이 왜 이렇게 혹독히 대하시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세상을 다스리며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기를 원하신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마음을 두시고 순간마다 단련하신다. 욥의 문제는 욥 스스로 해결하지 못했고, 친구들이 해결해주지도 못했다. 그래서 욥은 하나님께 나아갔다. 욥은 하나님께 매달리면서 조금씩 기존 틀을 벗어나 하나님의 더 큰 섭리를 찾아가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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