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자로 자처


변호자로 자처

본문: 욥기 32:1-22 1. 레마의 문장과 단어? 1-5절 엘리후의 등장 2절 람 종족 부스 사람 바라겔의 아들 엘리후가 화를 내니 그가 욥에게 화를 냄은 욥이 하나님보다 자기가 의롭다 함이요 6-10절 연소함에도 지혜가 우월하다는 엘리후 11-22절 할 말이 많은 엘리후 2. 하나님이 주신 명령과 감동? 욥의 최후 변론에 대해 친구들이 대답할 말을 찾지 못하자 젊은 지혜자 엘리후가 하나님의 변호자로 자처한다. 갑자기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여 발언을 시작한다. 욥기는 이제껏 욥과 세 친구의 대화로 진행되었는데, 사실 엘리후라는 사람이 곁에서 침묵을 지키며 네 사람을 지켜봐왔던 것이다. 엘리후는 죄가 없다고 주장하는 욥과 그런 욥의 확신을 꺾지 못하는 세 친구를 다 못마땅해한다. 내 발언의 동기가 자기 과시라면, 계속 침묵하고 경청하는게 훨씬 지혜로운 선택일 것이다. 엘리후는 연장자인 욥과 세 친구를 젊은 자신이 가르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전능자의 숨결’을 도구로 삼아 자신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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