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새다


날이 새다

Aga Kr, 출처 OGQ 2024년 첫 날을 살아냈다 그리고 이 글을 쓰는 시간은 두번째 날 아침이다 엄마는 너무도 먹고 싶은게 있으셨다 하지만 자식들은 그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즐겨 먹거나 잘 먹지 않는다 허나 어떻할 것인가 엄마를 위해 우리는 전체가 함께 그 곳을 서치해서 갔다 다행이다 나도 한 두점에 불과한 것을 참 많이 먹었다 다른이들도 마찬가지다 모자라서 더 시켜 먹었다 다들 대 만족이다 엄마 왈 "이젠 한 동안 생각 안나겠다"하신다 감사다 2024년 원 워드를 감사로 정했다 감사위에 감사를 덮는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Anyway 함으로 감사위에 감사를 덮기로 결정한다 새해 첫 걸음을 걷는다 예비초7세, 초등 우리아이 공부습관 탄탄하게 기르자 우쌤원장의 수업일지 ~ 내 아이를 위한 공부습관 훈련시 효과적인 방법 예비초 7세라면 곧 초등학교에 입... m.blog.naver.com #오늘일기 #인생드라마 #원픽 #일상 #이야기 #일상생각 #일상이야기 #흔적 #끄적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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