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랑고양이랑 함께 사는 우리집 이야기


아기랑고양이랑 함께 사는 우리집 이야기

오늘은 저희 가족 소개? 를 해볼까 해요 - 2007년 연애 시작 - 2013년 결혼 - 2014년 모로 입양 모로는 러시안블루 여아 당시 추정 나이 4-8세 길에서 다른 냥이들에게 괴롭힘 당하면서 구조자분께 애교피워서 구조됨 그분이 키울 여건이 되지 않아 당시 카페에서 고양이 두마리 키우시던 카페 사장님께 연락했고 사장님이 받음 이미 두마리 노묘가 있는 상태라 분양글 올리셨고 그때 마침 댕댕이 입양계획이 있던 우리가 그 글을 보고 입양하게 됨 나랑 신랑 둘 다 고양이는 겪어보지 못했고 다소 충동적인 입양결정이었음 모로는 사람에게 상처가 있고(학대흔적) 성격도 조심스러운 편이라 우리도 조심스럽게 다가갔고 지금은 모시고 사는 중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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