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공주입니다. 7살 딸내미 유치원 여름방학이 시작되고, 매일같이 물놀이를 하면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방학동안 무엇을 할까 고민할것도 없었어요. 집 앞이 바다에 공원에 분수대 까지 다 있거든요. 사실상 독박육아를 해야 하는 탓에 멀리가는 것도 힘들어요. 그런데 다행이도 가까운곳에 바다며 분수에서 물놀이를 할 수 있어서 천만다행이지요. _(≥≤)/ 꾀나 큰 규모를 자랑하는 부산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가 긴~ 휴식을 끝내고 7월 15일부터 시작했어요. 평일에는 사람이 적지만, 주말에는 많아요. ㅎㅎ 코로나가 생기기 전에 딸아이가 좀 걷기 시작하면서 부터 여름이면 여기서 시간을 보냈어요. 코로나때문에 몇년을 쉬다가 올해 드디어 체험분수를 즐길수가 있게되서 엄청 반가웠답니다. 체험분수 운영시간은 오전11시 와 오후2시, 3시, 4시, 5시 20분 동안 진행이되요. 20분 동안 물놀이하고 난 뒤, 40분 동안 쉬었다가 다시 20분 물놀이..이렇게 반복되지요. 코로나 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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