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코로나 시행 일주일, 서울시내 주요 상권의 유동인구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위드코로나 시행 일주일, 서울시내 주요 상권의 유동인구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지난 11월 1일부터 위드코로나 1단계가 시행되며 전국이 떠들썩 했었는데요. 유흥시설을 제외한 모든 시설에서 24시간 영업이 가능해졌으며, 사적모임도 전국적으로 10명까지 허용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위드코로나 시행을 기점으로 사람들의 외부 활동은 얼마나 늘었을까요? 로플랫이 서울시내 주요 유동인구를 분석해보았습니다. 위드코로나 일주일, 심야 시간 유동 인구 약 2.5배 증가... 고삐 풀린 주점 - 서울 주요 상권 유동인구, 지난 6주간 대비 약 20% 급증 - 오피스, 외식 등 상권별 특성에 따라 요일별 증감률에 확연한 차이 드러나 - 위드코로나 시작과 동시에 오후 10시부터 유동인구 폭발적으로 증가해 - 가장 큰 수혜를 입은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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