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퍼 장기렌트카 후기


캐스퍼 장기렌트카 후기

캐스퍼 인스퍼레이션 신청은 월요일 인수는 금요일이었습니다. 바로 받은 겁니다. 일단 렌터카는 GPS 달고 선팅하고 번호 달고 이러면 며칠 걸리는데 직원들 엄청 쪼아서 일찍 받았습니다. 블랙박스랑 선팅은 렌터카 회사에서 해서 내려왔습니다. 탁송기사가 내려올 줄 알았는데 사람이 타고 왔더군요 첫 개시는 운송 담당자가 했네요 여하튼 신차 니까. 이해하는 걸로 하고 보는 즉시 궁둥이 팡팡 때려 주고 싶을 정도로 귀엽네요 제가 탈건 아니고.. 저희 가족이 탈 차입니다. 큐엠 3을 떠나보내고 하위 차량을 탈 수 있을까 했는데 약 2 주간 몰아보더니 만족한답니다. 일단 크루즈 컨트롤에 반자율 주행 그리고 큐엠에 없던 전방 보조까지 안전장치에 만족 하나 봅니다. 아 큐엠에 없던 핸들 따신 것까지 만족인가 봅니다. 엉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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